어느덧 1학기가 끝나고 2학기가 시작되었다.1학기가 끝나면서, 반 2등을 달성했고 성적우수자 수상도 받게 되었다. 처음 싸피에 입과할 때만 해도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도 고민이 많고, 하나하나 어려운 것 투성이었지만 어느새 알고리즘도 풀 수 있게 되었고(비록 코테까지는 갈 길이 멀지만...), 개발도 할 수 있게 되었다. 프로젝트도 하고,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해커톤도 나가보면서 문과를 나온 나로서는 생각도 못해본 일들을 하게 되었다.너무 좋은 경험들이었고, 그런 만큼 2학기에서도 지금밖에 못한 경험들을 계속해서 해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사실 싸피를 다니면서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새롭게 친구들을 사귈 수 있던 점인 것 같다.중학교 고등학교 다닐 때처럼 한 반에서 계속해서 같이 생활하며 친밀한 관계..